오늘

오늘 점심에는 신랑이랑 비빔밤을 먹으면서 할머니의 생신 파티를 참석하기 위해 내가 노아 데리고 미국으로 이번여름에 돌아갈 이야기를 나눴다.  신랑은 좋은 생각이어서 가자고 했다. 나한테도 처음 생각이 그랬다. 그러나 점점 생각하다가 걱정되었다. 지난 3 년 동안은 내 생활이 자꾸 변했다. 몇번 큰 변화들을 겪어야 했고 얼마동안 당황했다는 말이다. 이제는 인천 살기에 좀 익숙한가 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변화가 있을지라도  나는 반대하는 생각이 우러나온다.

3 comments:

  1. 할머니 어디 사세요? 미국 사세요? 가나다 사세요? 하나 아버지 미국 살지요? 볼수이세요?
    (우디 집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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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네, 볼 수 있어요.

    할머니는 미국 Washington State에서 계세요. 할머니가 아버지와 같이 계세요.

    나는 미국에 가면 꼭 Sunny의 집에 갈 거예요.

    Hey, this is fun. I haven't used Korean on my blog much before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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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 like your use of the word 신랑.

    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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